태백종합경기장 육상보조트랙서 ‘상행위 논란’

▲제3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 중고 태권도대회가 강원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인근 육상보조경기장에서 5일 태권도 선수단과 실업팀 육상선수들이 운동연습하고 있는 장소에서 일부 상인이 상행위를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붕이 씌워진 260m 길이의 육상보조경기장은 우천에도 운동연습이 가능하다. ⓒ프레시안
▲제3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 중고 태권도대회가 강원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인근 육상보조트랙에서 태권도 선수단과 실업팀 육상선수들이 운동연습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일부 상인이 상행위를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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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봉

강원취재본부 홍춘봉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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