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이 안성면 안성시장~보건지소 간 일대에서 진행하던 주차장 조성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도로개설 공사는 시가지의 원활한 교통과 인접 도로망 체계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총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5월에 착수, 지난달 30일에 완료된 이곳은 670㎡ 면적의 주차장까지 조성돼 주민불편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차량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등 8개도 함께 설치했다.
무주군은 현재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불편해소, 주변지역 개발여건 향상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 중으로, 안성면 소로를 비롯해 내년까지 무풍면 중로와 무주읍 당산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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