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출장 다녀원 5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전북 30번째

ⓒ프레시안

멕시코로 출장을 갔다가 입국한 5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ㄱ시코에서 귀국한 회사원 A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귀국 후 회사 숙소가 있는 전북 완주로 온 뒤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지난 6일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A 씨는 지난달 15일 멕시코로 출장을 떠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 씨를 격리 입원 조치시켰으며, 자세한 역학조사 등을 조사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