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7월 한 달을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질환자 등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178가구를 집중 방문상담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포토] "취약계층에 시원한 이불 하나 놓아드려야겠어요"
전북 임실군이 7월 한 달을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질환자 등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178가구를 집중 방문상담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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