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지역 민박업체 살균 소독제 배부  

총 216곳에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위해 지원

화천군이 지역 농어촌 민박업체들에게 살균·소독제를 배부키로 했다.

군은 최근 수도권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이 관측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살균·소독제를 긴급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화천읍 71곳, 간동면 20곳, 하남면 25곳, 상서면 31곳, 사내면 69곳 등 총 216곳의 민박업체에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약제가 배부된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