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사극 ‘아빠, 오늘도 무사히’ 공연 성황

▲지난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960~70년대 탄광촌과 주민들의 생활상이 녹아있는 영월군 북면 마차리 강원도 탄광문화촌에서 변사극 ‘아빠, 오늘도 무사히’ 공연이 열리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인 문화기획소 ‘곳간’이 기획하고 공연예술창작집단 ‘베짱이’가 공연하는 ‘아빠, 오늘도 무사히’ 변사극은 영월 탄광촌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광부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탄광문화촌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옛 추억과 감동을 한 아름 선사하고 있다. ⓒ영월군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홍춘봉

강원취재본부 홍춘봉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