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3시 51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태안화력발전소 2호기 탈황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대를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5시 40분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로 잔불 진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전소에서 작업 중이던 인력은 현장에서 철수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탈황설비 내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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