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형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에게 창업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달 10일까지 3개팀(창업자)을 선발해 팀별 최대 18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창업팀 등은 기간 내 시 일자리정책관실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최종선정 후 여수시에서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팀)나 초기창업자다. 팀 구성은 3명 이상, 팀 대표 포함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은 청년(만19~39세)이어야 한다.
또 팀 대표는 반드시 주소지가 공고일(4월 26일) 기준 여수시로 돼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상품개발비, 홍보·마케팅비, 기자재구입비, 멘토링비, 교육비 등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여수형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공개 모집해 이달 3일 2개팀 선발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형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은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과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가는 첫 단계”라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적경제도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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