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에서 민간기업의 고용유지와 일자리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라남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5년부터 매년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광양에서는 지금까지 ㈜동후, ㈜메인테크 등 총 4개의 기업이 선정돼 직원 복리후생을 위한 고용환경개선사업을 지원받는 등 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대상은 전남도내에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면서 최근 1년간 일자리 증가율 5% 이상, 고용증가 인원이 5명(소기업 3명)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와 직원 복지증진 등을 위한 고용환경개선자금으로 2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에 대한 융자한도 우대,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우선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신청은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구비해 시청 투자일자리담당관실로 제출하면 되며,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된다.
신청서류 작성과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투자일자리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반희숙 일자리창출팀장은 “이번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에 많은 우리 지역의 기업들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기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며, “이번 지원사업에 기업체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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