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실시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사업 일환

ⓒ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22일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연말 세무지식 및 노인학대예방 등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법정의무 교육지원 사업으로 김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자질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세무사 김미경 강사를 초빙해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한 연말정산 세무지식과 김제경찰서 김대종 경위로부터 노인학대예방, 직장 내 인권,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김제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시설 이용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행동원칙, 인권침해 사례 및 인권침해 사전 예방, 복지시설에서 꼭 알아야 할 연말 세무지식을 사례를 중심으로 다뤄 교육의 효과를 배가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업무수행능력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및 회계 등 다양한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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