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 이하 공사)는 14일 광양항 3개 컨테이너터미널(SM상선광양터미널, 한국국제터미널, CJ대한통운터미널) 앞에서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안전 운전을 독려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병춘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공사 임직원 20여명과 3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직원 10여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급증하는 대형차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함께 터미널 출입구 앞에서 직접 화물차 운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운전을 독려했다.
또한 운전자들의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등 공사와 운영사, 광양항 이용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배병춘 경영본부장은 “광양항을 이용하는 항만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광양항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면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항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항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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