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공방과 문화공간을 거점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이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예술적 감성과 정성이 가득 담긴 작품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이야기가 있는 사진관에서는 가족·친구·연인끼리 사진 찍기 행사가 열리며, 지역공방 거점들에서는 가죽·도자기·자수·캘리그라피 등 수공예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예술의 거리 문화공간에서 버스킹과 클래식, 기타 연주 등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어린이를 위한 가랜드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리게 된다.
특히, 옛 사진으로 보는 `광양읍 이야기‘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토크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지며, 수제맥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음회도 열린다.
이 밖에도 아트마켓을 비롯한 청소년 놀이터 플레이그라운드와 푸드 트럭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도 준비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의 창작과 유통,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고민하는 셀러들의 상권, 거점 육성을 통한 광양문화키움지구의 창조기반과 청년 일자리 확대, 문화예술의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영동 문화산업팀장은 “지역 예술가와 문화예술 기획자, 시민들과 함께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컨텐츠를 확보해 나가 매달 하루정도는 ‘예술이 있는 날’이 개최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예술의거리(상권)은 도립미술관부터 광양문화원을 잇는 ‘광양 원도심 문화경제 벨류 체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5년간 2억1천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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