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40대 승용차에 깔려 숨져

심야시간에 길을 건너던 40대 남성이 승용차에 깔려 사망했다.

지난 14일 오후 11시29분께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어은터널 교차로에서 박모(26)씨가 몰던 말리부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보행자 조모(43)씨가 차 밑에 깔려, 119에의해 긴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사고 당시 운전자 박씨는 음주 여부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를 수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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