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순찰대는 초계시장 공용주차장 옆에, 남부순찰대는 삼가어린이집 앞에 대기실을 새로이 마련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하창환 합천군수, 김도완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장, 강호동 법사랑위원합천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한 법사랑위원, 정성철 순찰대장, 동부·남부순찰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다과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법사랑 자원봉사 순찰대(대장 정성철)는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일환으로 총 50명의 대원이 4개(중부·동부·남부·북부) 권역별로 야간 안심귀가지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야간 캠페인 및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하창환 합천군수는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순찰대가 대기실을 마련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야간 순찰활동에 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법사랑위원합천지구협의회는 청소년의 비행과 각종 범죄를 미연에 차단하고 재범을 방지해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구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법무부 산하 민간봉사단체로서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소외계층 지원, 청소년선도, 출소자 계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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