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18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수요조사 실시

개선 사업에 최대 2,000만원 지원

  전북 김제시는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편익시설, 근무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2018년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수요조사'를 9월 5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과 기반시설을 개선해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영세 중소 제조업체(종업원 수 200인 미만)에 대한 복지편익 및 근무환경 개선사업으로 기숙사, 식당, 탈의실, 화장실, 사워장 등을 개선해 근로자의 복지 증진 및 기업의 생산성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 복지편익 개선사업에 업체당 1,000만원, 근무환경개선사업에 2,000만원이 지원된다.

  김제시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매년 20여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다수의 업체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철저히 해 열악한 근로자 복지편익시설과 환경개선을 통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 및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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