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 준비에 구슬땀

10월20일~11월5일 개최, 다양한 행사 펼쳐진다

함평군이 가을 국화축제인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전시연출에 사용할 국화 육묘 1만3천상자에 금황국 등 15종을 정식했다.

행사에 사용될 국화는 대부분 농업기술센터가 육종한 품종으로, 특히 신품종 천지석양 등 3종은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그밖에도 대형국화 조형물 등 130여 점을 만들고 있다.

▲ 함평 국향대전에 선보일 국화 모종을 심고 있다. ⓒ 함평군청

이향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최고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담당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로 국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전시 작품과 분재를 볼 수 있다. 또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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