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국유림관리소, 주민 소득 증대위해 ‘잣 양여’ 추진

홍천·횡성·원주지역 내 국유림보호협약마을 대상 연평균 6억원 상당 양여

강원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황인욱)는 잣 채취시기를 맞아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을 위해 국유림 내 잣 종실 양여를 추진한다.

지난 3년(2014년∼2016년)동안 관내(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국유림에서 약 27만kg, 시가로는 약 19억 원에 해당하는 잣이 생산돼 산촌주민들의 효자 소득원이 되고 있다.

올해도 잣 결실량이 많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산촌주민의 농외소득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국유림에서의 잣 양여 신청은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1조제1항 및 임산물 무상양여 기준에 따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보호활동 실적이 60일 이상인 마을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을 맺은 마을에 오는 26일까지 양여 신청을 받아 현장 조사해 채취 승인 할 계획이다.

황인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촌주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적극적으로 국유림을 활용할 것”이라며 “보호협약 주민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책임감 있는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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