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거제시 장승포 항내에서 바닷물에 빠져 숨진 이모(72)씨를 인양 했다고 10일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쯤 신고자 이모씨(택시기사)가 거제시 장승포동 도로에서 택시 콜 대기 중, 해상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있는 것을 발견하고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이날 오전 8시 5분쯤 인근 장승포 해경센터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변사자 이씨를 인양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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