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6시 부산 금정구 금정구민운동장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한 많은 시민이 추위도 잊은 채 달집태우기를 구경하고 있다. ⓒ프레시안(박호경)
▲ 11일 오후 5시 30분 김세연 바른정당 국회의원과 행사에 참여한 시민이 달집태우기를 시작하기 위해 달집에 불을 붙이고 있다. ⓒ프레시안(박호경)
▲ 11일 오후 2시부터 열린 부산 금정구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축사를 적은 종이를 태우는 기원제의 마지막 의례가 진행되고 있다. ⓒ프레시안(박호경)
▲ 11일 오후 부산 금정구민운동장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시작에 앞서 한 시민이 종이에 소원을 적어 달집 주변 밧줄에 매달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을 비롯해 주최 측 추산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프레시안(박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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