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증대 기반구축을 위해 34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17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시행하는 농업인실용교육은 보다 많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농업관련 정보제공과 신속한 신기술 보급을 위해 2월 25일까지 24일간 44개 장소에서 6개 분야, 총 2,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합천군은 농업인들에게 좀 더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농업경영기술교육을 비롯해 품목별 세분화하고 읍면별로 순회하며 새로운 핵심기술을 신속히 보급 전파하기 위해 계획 수립에 심혈을 기울였다.
하창환 군수는 “농업은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은 물론 농업경영이 중요한 핵심 기술이기에 오늘 배운 교육이 농업인들에게 소득율을 높여 좀 더 윤택한 삶이 될 수 있는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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