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대구-중국 구이린 노선 부정기편 취항

대구발 국제선 3개 노선 12월 신규 취항 가시화

저비용 항공사인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대구에서 출발하는 중국 구이린(계림) 노선 부정기편을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항한다.

이를 위해 에어부산은 지난 8일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구이린(계림) 부정기편을 한 달간 6회 왕복 운항하는 취항식을 가졌다.

이번 부정기편 운항 일정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대구 밤 10시 5분 출발, 구이린 오전 1시 50분 출발이며, 비행은 3시간가량 소요된다.

▲ 에어부산 A321-200 항공기. ⓒ에어부산

앞서 에어부산은 지난 6월 대구~제주, 9월 대구~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에 이어 중국 황산과 이창 부정기편을 운항하는 등 대구발 해외 노선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박진우 에어부산 홍보팀 과장은 “꾸준한 정기·부정기편 노선 및 운항 확대로 영남권 지역민들의 항공 교통 편의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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