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강사는 ‘깨어나라 대한민국, 통일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자신이 직접 겪은 북한 사회의 실상과 대한민국에 오기까지 힘들었던 체험담을 들려주었다.
김 강사는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자유와 풍요는 부모님세대가 흘린 피와 눈물과 땀 덕택”이라며 “부모님께 감사하는 자녀가 되자”고 당부했다.
또 “조국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나라, 자유와 선택을 할 수 있는 나라, 사람이 먼저인 나라”라며 “본인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3포·5포·7포·N포세대, 흑수저 금수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제적 갈등에 취약하다”며 “대한민국의 짐인 경제, 안보, 자존감은 통일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인배 학장은 “이번 나라사랑 교육을 통해 자유롭고 풍요로우며 사람을 우선시하는 조국이 있음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기술교육에 더욱 힘써 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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