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하천과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제거작업을 실시한다.
생태계 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등은 외래종들로 우리나라 생태계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생명력이 강해 토착종의 서식지를 심각하게 파괴하는 식물로 다른 식물들의 생육을 방해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시는 교란식물 특성에 따라 씨앗 결실전에 집중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우선 뿌리 뽑기로 제거하고 자란 후 낫이나 예초기 등으로 밑동을 제거함으로서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제거작업 완료 후에도 도로 및 강 등을 따라 확산된 곳이 있는지 추가 조사해 지속적으로 관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영랑호반길, 장천마을길, 장재터마을길, 청대마을길 등 교란종이 분포돼 있는 6개 지역 24만 8400㎡ 면적의 교란종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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