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개교 35주년 기념식·제8회 우당대상 수여식 개최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1일 강원 고성군 글로벌 캠퍼스 대강당에서 개교 35주년 기념식 및 제 8회 우당대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성용 총장과 명예교수를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경동대

경동대 설립자 우당 전재욱 박사의 설립이념을 받들어 학문 및 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한 교직원, 동문에게 수여하는 우당대상은 간호보건대학장인 김노환 교수가 수상했다.

학교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영훈(체육학과)·최은미(치위생학과) 교수와 김규용·이병현·문은배·정혜주 직원이 표창을 수여받았다.

ⓒ경동대

또한 학교발전을 위해 실시한 창의 아이디어 공모에 당선된 정지영, 공설지, 김래준, 홍지향 직원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이밖에도 체육학과 김유미 외 13명의 학생들에게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해 자랑스런 경동인 상을 표창했다.

개교 35주년을 축하하고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총학생회와 대의원회 임원들이 스승의 은혜와 붉은 노을을 합창해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경동대

전성용 총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대학교는 그동안의 역사나 규모,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한 공로를 견주어 보아도 크게 자부심을 가질 만한 대학이 됐다”며 “이러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변모해 갈 것이며 시대의 변화와 수요자인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며 끊임없는 창조적 개혁을 통해 대학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