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상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실시

4월 1일~30일까지

강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구제역 항체 유지를 위해 4월 1일~30일까지 소, 돼지 등 우제류가축 8만3000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지난 해 10월 일제접종 후 4~7개월이 지난 가축과 2개월령 어린가축, 2개월령에 1차 접종을 실시한 후 4주가 경과한 개체이다.
ⓒ원주시

소 사육농가는 공수의 5명과 보조원 2명으로 접종반을 편성해 접종하고 돼지, 염소, 사슴 사육농가는 자가접종을 실시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난 1월 전북 김제에서 구제역이 발생된 이후 3월 충남 논산과 홍성에서도 추가 발생하는 등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축사 내외부 소독, 사람 및 축산차량 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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