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카드뉴스] "세월호는 대구지하철참사다"
세월호 특위, 반복되는 참사의 고리 끊을 수 있을까
(디자인 : 장보화 디자이너)
허환주 기자/장보화 디자이너
허환주 기자
kakiru@pressian.com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이철희 "민주당, 진짜 탄핵을 하고 싶다면…"
무려 '트럼프 당선' 예언한 윤 대통령, 참모들을 거짓말쟁이로 만들다
미중 갈등 높아졌지만…중국인 60% "미국 기술과 혁신 긍정적 평가"
尹대통령, KBS사장에 '파우치' 박장범 임명강행
YS 9주기 추도식, 묘한 기류…국회의장 "YS, 국민에 사과 주저하지 않아"
전체댓글 0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