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조 감독은 구럼비 해안에서 강정천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은어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학문적인 연구가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강정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구럼비 해안이 은어의 겨울철 보금자리라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 구럼비 앞 바다의 바닥이 모래로 되어 있어 겨울철 은어가 머물기에 적합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조 감독의 허락을 구해 은어들의 모습을 싣는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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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건설되면 이 은어들은 어디로…"
[포토] 봄철 맞아 강정천 오르는 은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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