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변인은 "앞으로 정 내정자가 사법개혁법안 처리, 법률시장 개방 대비, 이자제한법 등 서민생활 관련 법제 정비 등 각종 현안과제를 원만히 추진하고 검찰개혁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된 김희옥 차관 후임으로 내정 된 정 고검장은 서울 경동고와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시 18회로 합격했다. 김성호 장관 내정자는 16회, 정상명 검찰총장은 17회다.
한편 법무부 차관 인사를 확정한 이날 청와대 인사추천회의에서는 수출입은행장, 한국투자공사 사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자리도 논의됐다.
수출입은행장,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내정 단계에 들어가 곧 재경부를 통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인선은 다음 주로 다시 미뤄졌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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