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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후티에 "후과" 경고…예멘 내부 타격 임박했나
김효진 기자
급부상한 니키 헤일리, 트럼프 이길 수 있을까?
장성관 루트 포 프로그레스 활동가
대만식 '북풍'? 국방부, 총통 선거 앞두고 中 위성 '미사일' 규정해 경보
이재호 기자
공화당 대선주자들, 남북전쟁 실언 틈타 지지율 열세 바이든 흑인에 '구애'
바이든도 몰랐던 국방장관 입원…트럼프 "경질하라" 공세
日 노토 강진 사망자 168명, 피난민 2만8천명…대피소 넘쳐 비닐하우스로
중동 상황 다급한데…바이든, 국방장관 입원 나흘 동안이나 몰랐다
끓는 물에 동상 손가락 넣은 '경성크리차' 731부대, 그 숫자에 '엄지 척' 아베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이번엔 IS "우리가 이란 폭탄 배후"…무책임한 '치킨 게임' 중동 위기 키운다
1000년 전 고려거란전쟁, 2024년 한반도와 다르지 않은 이유
이신욱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 인문사회연구소 HK 연구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