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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80년 삼성 '흑역사' 무너뜨린 노동자들, 그리고 두 명의 죽음
류하경 변호사
아래로부터 이끌어 내는 3‧8 여성파업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말 없던 아이, 카페 부점장이 되더니 이제는…
푸르메재단
"의사 특권의식 우려"…의사 집단행동에 위기 '심각' 발령
이대희 기자
"국민 70%,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시행해야"
이젠 '여성 의사' 갈라치기?…복지부 차관의 '女의사 발언'에 대해
김채윤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전문위원
의사협회 "파업으로 환자들이 피해? 그런 사례 없다"
허환주 기자
"저 윤석열, 국민 괴롭혔다" 가짜 발언에, 경찰 '尹 딥페이크' 차단 요청
이명선 기자
응급실에는 여성 환자를 '의심'하는 젠더 불평등이 존재한다
정승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의료계 인사, '의대 증원' 두고 "반에서 20~30등 하는 의사 국민 원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