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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정치개혁, 시험대에 오른 2024 총선
강지헌 선거제도개혁연대 운영위원
김종민‧윤영찬‧이원욱‧조응천, 이재명에 '강성 팬덤 결별' 한 달 시한 제시
서어리 기자
홍익표 "골프·주식에 빠진 김명수, 대통령이 지명 철회해야"
박정연 기자
박지원 "尹레임덕 시작돼…'인요한 혁신위' 다음은 '한동훈 비대위'"
이명선 기자
국민 46.5%,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 지나친 일"…TK에선 78.2%
금태섭 "이준석과 '여성부 폐지 맞나' 토론할 수 있어"
곽재훈 기자
윤 정부의 구실찾아 삼만리…부디 '거리두기'라도 유지하자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김근식, 장제원 두고 "핵관일 땐 대통령에 순응, 희생요구하니 반발? 민망하다"
"눈치 안 보고 산다" 장제원에 진중권 "떨궈내지 못하면 혁신위는 실패"
한동훈 "국민들께서 민주당의 욕설 챌린지, 잘 지켜보고 계실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