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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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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 "청와대와 삼성이 직접 소통했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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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 최순실 어록들 "돈 먹으려 한적 없습니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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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의상, 옛날부터 도와드리는 마음에서 한 일"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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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왜 청와대 갔는지 사생활이라 못 밝혀"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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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철 열사, 정원 스님의 뜻 잊지 않겠습니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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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총수 사면 직전 안종범에 문자 "하늘 같은 은혜..."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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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병우 민정수석실이 최순실 측근 뒷조사 했었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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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측, 변희재 '태블릿PC 전문가'로 증인 내세워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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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특조위 조사관 "박근혜 무능력 자임한 답변서"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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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택, 송성각에 "좌편향 세력 색출하라"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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