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서어리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 이미지

    현실 감각 '제로' 박근혜, 누가 눈과 귀를 가리나?

    서어리 기자

  • 이미지

    박근혜, KT회장 독대해 직접 봉투 두개를 건넸다

    서어리 기자

  • 이미지

    박근혜 운명 가를 판사는 강부영 판사

    서어리 기자

  • 이미지

    황교안은 결국 박근혜가 아니라 '검찰조직'을 선택했다

    서어리 기자

  • 이미지

    "검찰, 박근혜 구속 만지작? 국민 분노하게 만들건가"

    서어리 기자

  • 이미지

    검찰, 고도의 전략인가, 치졸한 봐주기인가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역시나 "기억 안난다"는 朴...검찰 구속영장 만지작

    서어리 기자

  • 이미지

    박근혜, 영상 녹화 거부..."구속 영장 청구에도 대비"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전면부인'은 구속, '일부시인'은 불구속...朴의 선택은?

    서어리 기자

  • 이미지

    피의자 박근혜, 질문은 안받고 딱 두 마디 남겼다

    서어리 기자

  • ◀ 처음
  • 365
  • 366
  • 367
  • 368
  • 369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