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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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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율 오른 홍준표 "'홍준표 바람' 올라온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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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심상정 "육군 동성애자 색출 사건 인권 침해"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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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와 '작은 개'들을 기록하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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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간 모의' 홍준표가 에이즈 걱정? 적반하장"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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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삼성동 2층 방에 돈이 있어. 그거 가져가라"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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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은 朴과 대기업 총수 독대 스케줄을 미리 알았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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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립적인 조사? 그게 말이 되나"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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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병우 개인 비리, 검찰이 털어줬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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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누운 세월호, 그 안에 내 남편 있겠죠?"

    서어리 기자(=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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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 특조위 농단 3년'의 기록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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