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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호
학생운동, 노동운동을 거쳐 서울·경기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안성에 정착해 도예가로 제2의 인생을 지내고 있다.
"많이 먹어…", 고맙고 아름다웠던 장일순 선생님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정처 없던 시절, 꿋꿋한 아내와 해맑은 아이들
중앙정보부에 끌려간 뒤 7년 몸담은 노조에서 쫓겨나다
이스라엘 '키부츠‘에서 '노동자 공동체' 꿈을 보다
노조 활동 7년, 내게도 밀려온 군사정부 먹구름
김건희 화백과 결혼, 열혈 예술인들과의 만남
맺지 못한 첫사랑, 그러나 노동조합에서 거둔 첫 열매
노동운동을 모색하며 만난 기라성 같은 동지들
출소 후 휘말린 민청학련 사건
감방 생활 그리고 재판, "나는 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