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 이미지

    한동훈 "민주당, 이재명 때문에 선거제 입장 못 정해"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윤재옥, '尹 참모 양지출마'·'용산 공천' 논란에 "출마와 공천은 별개"

    한예섭 기자

  • 이미지

    홍익표 "尹 이태원특별법 거부? 최소한의 인간성도 없는 것"

    박정연 기자/한예섭 기자

  • 이미지

    서천방문 6일 만에 尹 만난 한동훈 … "김건희 얘기 없었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여야, 총선 인재영입 대결 본격화…신동욱 국민의힘行 논란 소지

    한예섭 기자

  • 이미지

    트럼프, 본인이 성폭행한 피해자 명예훼손으로 '1천억' 배상금

    한예섭 기자

  • 이미지

    김진표 "김건희 특검 재표결? 이르면 2월 1일"

    한예섭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또 '거부권' 초읽기…이태원 유족들은 무릎 꿇고 15900배

    한예섭 기자

  • 이미지

    국제사법재판소 "이스라엘, 집단학살 막기 위한 모든 조치 취하라"

    한예섭 기자

  • 이미지

    한국 직장인 10명 중 2명은 '차라리 죽는 게 낫지…'

    한예섭 기자

  • ◀ 처음
  • 92
  • 93
  • 94
  • 95
  • 96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