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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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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용산출신 김진모, 현역 정진석·성일종 등 12인 단수공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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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장관 후보자, 아내 편법증여 의혹에 "집사람이 남편 기 살려준다고…"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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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원희룡·장영하 단수공천…키워드는 '이재명 겨냥'?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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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은 시스템 공천, 민주당은 대장동식 공천"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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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의 거칠어진 입 "이재명=전과 4범, '수사받으면 폰 숨겨' 강의도 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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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단수공천 25곳 확정…'尹 40년지기' 석동현 '친윤대결'에서 패배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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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부는 의사 이길 수 없다고? 의사는 국민 이길 수 없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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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신년대담' 국민의힘 반응은? "아쉽다" vs "지켜보겠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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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유승민 공천 묻자 "포용도 최소한 기강 필요, 감정적 쓴소리도 있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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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시민'의 모순, 한동훈은 정치를 개혁할 수 있을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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