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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낙동강벨트 5곳 중 3곳 민주당 우세…'장제원 지역구' 사상은 초접전
한예섭 기자
이재명 "정봉주 논란 심각성 인지…국민 눈높이에서 보겠다"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부산·김해)
계양을 이재명 51% vs 원희룡 34% … 선거 한 달 주요 격전지 판세는?
국민의힘 '찐윤' 이용, '친한' 김형동 본선행…'비윤' 하태경은 낙천
국민의힘도 "박용진 탈락, 친명패권 공천 증명"
한예섭 기자/박정연 기자
한동훈, 박덕흠 '당선 파티' 논란에 "공개적으로 엄중 경고"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안티페미' 개혁신당에서 여성의날에 "반성" 메시지 낸 금태섭
한동훈 "우린 여기 성남에, 이재명은 법원에"…李 '사법리스크' 정면 겨냥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공관위, '5.18 폄훼' 도태우에 "별로 문제없다"
국민의힘 공천받은 '박근혜 변호인', 막말 논란…"5.18 北 개입 조사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