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한동훈, 이틀째 "의정 간 대화 의제 제한 안 돼"…당정 입장차 또 벌어지나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한동훈, 박근혜 예방…"의대정원 문제, 심도 있는 얘기"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한동훈, 의교협 사직서 강행 방침에 머쓱?…"첫술에 배부를 수 없어"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