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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이진숙 "李대통령, 도저히 이해 못할 예능 출연"
한예섭 기자
민주당 "尹정부, 캄보디아 투자 늘리고 범죄 대응은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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