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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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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게 해달라" 굶는 노동자에게 '빠바'는 '비타500'을 건넸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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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 사상검증이 공천 혁신인가"…여성계, 국민의힘 PPAT 비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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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차별·가족찬스 채용비리 은행원들은 여전히 고액 연봉을 받고 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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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먹는 포켓몬빵에 '제빵사의 인권'이 달려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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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4시간에 1명은 죽는다…단지 일하다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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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이후 다시 만난 노회찬" 노회찬정치학교 신입생 모집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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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표 청년정책'은 청년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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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강조하던 윤석열, '능력주의' 뒤에 숨어 기득권 정치 강화"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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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자영업자와 최저임금 노동자를 싸우게 만들었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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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노동자 10명 중 4명은 계약도 없이 일한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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