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전대미문' 오거돈 성추행 사퇴 속 부산 안개 정국 걷힐까
박호경 기자(=부산)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부산은 '안정 국면'
박호경 기자(=부산)
"안전을 비용으로 계산?" 부산 도시철도 안전 대책 논란
박호경 기자(=부산)
정의당 부산 "신진구 보좌관 복귀에 기가 찰 따름이다"
박호경 기자(=부산)
신진구 복귀에 변성완 권한대행 "대외협력 반드시 필요해"
박호경 기자(=부산)
하태경·김해영 같은 목소리 "정의연 회계 투명하게 공개해야"
박호경 기자(=부산)
박호경 기자(=울산)
"오거돈 측근 신진구 복귀, 부산시민 우롱하고 절망에 빠뜨려"
박호경 기자(=부산)
부산시, 코로나19 위기 문화예술계에 1인당 50만원 지급
박호경 기자(=부산)
울산시, 소상공인 이어 중소기업도 코로나19 지원금 투입
박호경 기자(=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