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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대통령실 사퇴 요구에도…한동훈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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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총선 공약 맞대결…첫 대결 분야는 '저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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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기적'이라는 가르침, '이기적 인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