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최용락 기자
이재명 대선 승리 후 일성은 "내란 극복, 민생 회복"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김문수, 유세 마지막 4.3 사과 거부로 시작, 한국 국적자 두고 "중국인" 주장
최용락 기자(=부산·대구·서울)
최용락 기자(=부산)
김문수, '투표관리 부실' 논란에 대선불복 시사?…국민의힘 "일반원칙 말한 것" 진화
최용락 기자/김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