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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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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친문의 검찰 길들이기 시작"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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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우리공화당 천막 철거 비용 받아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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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 꽉 쥔 채 떠난 남편, 그 한 풀어주고 싶어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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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바뀌어도...길 위에서 싸움을 준비하는 사람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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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톨게이트 수납원에게 준 연말 선물은 퇴거 요청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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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노동자 "우린 당당하게 출근할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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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온 고 문중원 기수, 계속되는 유족들의 싸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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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대량해고 창원GM, 하청업체 통해 사원 모집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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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10년 전으로 돌아간 쌍용차 해고자들의 시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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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미터 철탑에서 보낸 삼성 해고자의 크리스마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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