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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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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전지 경기·인천,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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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지사 선거에서 '양승조 성추행 피소 보도' 두고 논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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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지도부, 이재명 겨냥 '계양 총공세'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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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 인사 발표 날, 안철수 "교육부·복지부 장관 추천…선거 끝나면 발표될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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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윤핵관' 장제원·권성동 vs 내각의 한덕수·한동훈…당정 간 긴장기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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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D-7' 경기 초접전…김동연-김은혜 1%P 미만 격차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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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근 "대선에서 더 압도적 승리 가능했다…통합·포용·중도로 가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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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誌, '영향력 100인'에 尹 선정하며 "당선 위해 '반페미'로 분열에 불 붙여"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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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잔뜩 챙겨 간 바이든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더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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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누구에게도 손가락질 안해"…2분 뒤에 "이재명, 권위에 가득찬 망동"  

    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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