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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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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파업 나선 청소년들 "기후위기 대응을 尹정부 국정과제 1순위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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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감염 의료진, 3일 격리 후 현장에 재투입되고 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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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당선인 공약에선 비정규직 단어조차 찾기 어려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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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윤석열 당선인, 만나서 대화하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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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과 페북이 내 친구보다 날 더 잘 알고 있다고? 정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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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당선인, '구조적 성차별' 부정 말고 '여가부 폐지' 공약 폐기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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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20대 대통령 당선 확정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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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일에도 30만 넘긴 코로나 신규 확진…예상보다 빠르게 정점 진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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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서 지워진 '여성', 누가 돼도 내 삶은 바뀌지 않는다"

    이상현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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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번째 여성의 날 집회 "반노동, 반페미 후보 심판할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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