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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권성동, 이준석에 "개인기로 정권 교체 한 것 아니다"
최용락 기자
권성동 "내가 대표 직무대행…윤리위 징계는 즉시 효력 발생"
이준석 "대표직 물러날 생각 없어…'윤핵관'은 신나서 얘기 많이 하더라"
30대 당대표 이준석 결국 실각…尹정부 출범 2달만에 당권 투쟁 '격랑'속으로
사퇴 압박 전현희, 현 정부에 날 세워…"한덕수 이해충돌 신고, 법령 따르지 않아"
오세훈 "이준석 중도사퇴, 당에는 득보다 실이 많아"
이준석 "가장 신 난 분들은 윤핵관…배 떨어지니 까마귀들 합창"
이준석, 尹정부에 날 세웠다 "쇼츠 공약 폐기, 공약 후퇴…공정의 장애물"
김종인 "낮은 지지율 지속되면 尹 국정운영 어려워"
여야 합의로 의장단 선출했지만…'원구성' 신경전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