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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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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검수완박법, 정치인 처벌 면하려…조국 수사 사과할 사건 아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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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검수완박", 민주당 "의도적 도발"…청문회 시작부터 격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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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검수완박', 법무부의 제일 시급한 현안"…국회 통과한 법안도 정면 비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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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신규 확진 4만64명…지난주보다 2천명 늘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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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성탈출>부터 <우뢰매>까지…SF 영화에 관한 맛깔나는 수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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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여성가족부는 시한부, 정부조직 개편안 오늘 제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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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47.9%, 김은혜 38.8%…오세훈 52.6%, 송영길 38.6%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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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영 "떳떳하다" 해명에도 국민의힘 '자진사퇴론' 분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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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여가부 폐지·병사 월급 200만원 후퇴 반성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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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티기 모드' 정호영 "내가 떳떳해 이 자리까지 왔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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