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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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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수완박' 속도전에 박병석·양향자 변수 돌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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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수 "검찰 수사권 전면 폐지하면 상처 더 곪아", 국회 설득 총력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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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정호영, 스스로 판단해야…한동훈은 신선한 맛"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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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선언…당명은 국민의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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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데스노트' 가동…"한동훈·정호영·김인철·김인숙 불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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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지도부 "정호영, 거취 결단하라"…임명 불가론 분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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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람 중사 특검법 국회 통과…세상 떠난 지 330일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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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한동훈, 文정부 법무장관 악습과 폐단 들어낼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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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관은 '칼' 없어…한동훈 지명은 정치보복 논란 피하려는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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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2년전 '검찰개혁 완성' 선언했던 文대통령이 말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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